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 돌입

  • 충청
  • 공주시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 돌입

민선 9기 안정적 출범 기반 구축위해 사업 추진·안전관리 집중 확인

  • 승인 2026-04-11 16:52
  • 수정 2026-04-11 16:5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송무경 권한대행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1)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백제문화전당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본격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 권한대행은 백제문화전당을 시작으로 점검 일정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타 지자체에서도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신풍면 새바람 문화복지센터와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를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송무경 권한대행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3)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또 지난 8일에는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를 비롯해 사업 추진 공정, 안전관리 상태, 향후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이번 현장점검은 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