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세외수입 관리 전문성 높인다,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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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외수입 관리 전문성 높인다,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부과부터 체납관리까지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자주 재원 확충·효율적인 체납 대응 기반 마련

  • 승인 2026-08-31 21: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지난 28일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직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세외수입 관련 법령과 실무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의 혼선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입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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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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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확보와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산시는 8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서 중요한 자체 재원인 세외수입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체재원 가운데 하나로,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과태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만큼 업무별로 적용되는 법령과 처리 절차가 복잡하다.

이에 시는 담당자들이 세입 업무 전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은 세외수입의 부과와 결의, 감액 등 세입관리 절차?를 비롯해 독촉과 압류, 과태료 관리 등 체납처분 업무까지 주요 실무 내용을 폭넓게 설명했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게 된 직원과 신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실제 처리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함으로써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직원들은 세외수입 부과 단계부터 체납 발생 이후 관리까지 전체적인 업무 흐름을 다시 점검하고, 효율적인 체납관리와 재원 확보를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외수입의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체납액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김종민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세외수입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복잡한 규정이 적용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분야 담당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하고 공정한 세외수입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실무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행정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입행정을 구현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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