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중앙주차장 주차질서 확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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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중앙주차장 주차질서 확립 '앞장'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공간 회전율 저하 문제 해결 위해 자발적 봉사 실시
'선진 시민 의식 부족, 빠른 정상화, 적정한 유료화 전환 필요성도 제기'

  • 승인 2026-04-12 07: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서산중앙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와 무질서한 이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자발적인 주차 관리 및 계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당 주차장은 무료 개방 이후 고정 주차 차량으로 인해 회전율이 낮아지며 시민 불편이 컸으나,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통해 주차 질서 확립과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도시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주차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조속한 정상 운영과 유료화 전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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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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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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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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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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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공)
서산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4월 4일부터 매일 조를 편성해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앞 서산중앙주차장에서 주차관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 관계자들은 현장에서는 차량 흐름을 정리하고 장기 주차 자제를 유도하는 등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안내와 계도 활동이 병행되고 있다.

서산중앙주차장은 1월 22일 준공 이후,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이 주변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병·의원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차량 이용자들이 많아, 이전부터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하지만 새로 신축된 서산중앙주차장이 무료 운영이 장기화 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의 장기 고정 주차와 무질서한 이용이 이어졌고, 주차장의 효율성 저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져 가고 있다.

219면 규모의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회전율은 하루 평균 30~70대 수준에 머물고, 약 150여 대가 장기 주차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단기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산시 도시과의 요청에 따라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현장 관리에 직접 나섰으며, 봉사자들은 주차장 내 이중 주차 금지와 주변 지역에서의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서 서로 배려하는 주차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서산중앙주차장의 조속한 정상 운영과 함께 적정한 수준에서의 유료화 전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 시민은 "적정 요금 체계로 운영되면 장기 주차 문제가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라며 "짧은 시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도시 문제 해결에 참여한 사례로, 공공시설 운영에 있어 시민 참여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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