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 의정대상 8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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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 의정대상 8관왕 달성

"구민과 의회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 승인 2026-04-14 09: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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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우측)이 의정대상 8관왕을 달성하며 9대 의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공=연수구의회 사무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자치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의정대상 8관왕을 달성하며 제9대 의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 의원은 구민과 의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 의원의 헌신적인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박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고 데이터에 길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연수구 경제 활성화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했다. 기초의회 차원에서는 이례적으로 AHP(계층분석법)를 정책 설계에 도입해 공실 상가 현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등 지방의회의 정책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주요 성과로는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 및 '상가 공실 해소 정책 연구회' 대표 의원 활동 ▲'경제 4대 핵심 조례' 발의 ▲'9개소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이 꼽힌다. 또한 송도테마파크 부지의 토양오염 문제를 공론화해 기업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재건축 과정에서 제기된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주민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아울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했다.

박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초심을 지켜온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연수구를 만들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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