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박찬대 의원과 인천 대학 총학생회장단 간담회

  • 전국
  • 수도권

정보현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박찬대 의원과 인천 대학 총학생회장단 간담회

"청년의 이야기가 곧 정책"

  • 승인 2026-04-14 09: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간담회3
정보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인천대학교 큐브(3호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시장 출마예정자 및 청년 시의원 예비후보 간담회'에 박찬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과 인천 소재 11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약 30명과 직접 소통했다./제공=정보현 후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정보현(연수구 옥련1·동춘1·동춘2동, 현 연수구의원)이 11일 인천대학교 큐브(3호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시장 출마예정자 및 청년 시의원 예비후보 간담회'에 박찬대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인천 소재 11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사단법인 인천청년청 주최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장단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후보자들이 이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박찬대 의원은 인천시장 예비후보로서 청년 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했고, 정보현 예비후보는 청년 당사자이자 현직 구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받아내며 청년 정책의 실질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의원 시절 학생들의 제안으로 등굣길 가로등 조도를 높이고 버스정류장 안전펜스와 탑승유도선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제안한 것들이 실제로 그들의 등하굣길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육아 환경을 찾아 인천을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박찬대 의원과 함께 청년들이 나고 자란 이 도시에서 정착해 살아갈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보현 예비후보는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 연수구의원에 당선돼 인천 최연소 지방의원으로 활동했으며,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청년 의제를 꾸준히 입법으로 연결해왔다. 또한 전국 최연소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어 청년 정치인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