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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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청라호수공원(4.17.~19.).어린이과학관(4.18.)에서 체험형 축제
과학공연·체험·강연 등 온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4-15 09: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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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포스터=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4.21)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과학강연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시작으로 18~19일에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19일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 과학 체험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인천시는 이번 과학문화행사를 통해 청라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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