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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창업지원단이 교내 넉넉한터 인근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캠퍼스 순회 이벤트를 마련해 대학생들의 창업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학교는 중기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실패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국민 누구나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 10억 원 시상 및 단계별 전 주기 지원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대를 포함한 전국 118개 기관이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상금 5억 원과 투자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발된 도전자들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AI 바우처가 제공되며, 이후 성과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 순회 설명회 및 캠퍼스 이벤트 개최
부산대는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 순회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를 알린 데 이어, 16일에는 캠퍼스 곳곳에서 순회 이벤트를 마련해 대학생들의 창업 관심을 높였다.
특히 창업 성향 진단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모집 신청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지속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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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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