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글로벌에코리더'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6 글로벌에코리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학생들의 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에코리더'는 음성 지역의 산업과 환경적 여건을 반영해 설계된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환경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4기 참여 학생들은 에코교실을 시작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환경교육과 체험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발대식은 18일 음성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입학생 선서와 선배 기수의 응원 메시지, 에코교실과 에코아카데미 운영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초·중등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응답도 이어져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이 구체적으로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글로벌에코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했다.
글로벌에코리더 프로그램은 음성교육지원청과 음성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기반 환경교육 모델로,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 환경 리더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