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대한민국과학축제 in 대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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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대한민국과학축제 in 대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AI로봇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선보여…관람객 참여 이어져

  • 승인 2026-04-20 15:4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한민국 과학축제’서 AI 로봇 체험부
'대한민국 과학축제'서 AI 로봇 체험부스 운영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과학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인공지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국교통대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in 대전'에 참여해 'AI로봇 아이스크림 스튜디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과학축제와 연계해 지역 과학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아이스크림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결합해 관람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같은 방식은 행사 기간 동안 높은 참여와 호응으로 이어졌다.

'AI 로봇팔 아이스크림 체험'에서는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만드는 과정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한 뒤 AI 관련 퀴즈에 참여하고, 로봇이 만든 아이스크림을 제공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AI 로봇 코딩 챌린지'에서는 간단한 코딩 미션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제어하는 체험이 진행돼 AI의 기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AI 퀴즈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도 진행돼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직접 체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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