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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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추경안 및 조례안 등 11건 안건 심사

  • 승인 2026-04-21 11: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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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주요 안건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납세자보호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도서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동의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하며, 최종 의결은 4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제9대 의회의 지난 여정을 갈무리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열게 되었다"며 "지난 4년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 덕분에 올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총 28회 회기 동안 43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임시회 역시 구민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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