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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보고회는 시 재정의 핵심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370억원이며 이 중 53%인 5496억원이 상반기 목표액 중 21일 기준 3718억원을 집행해 68%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자 살처분가축처리 시설·장비지원사업 6억3000만원, 가축질병근절사업 4억원, 성성호수공원 유지관리 13억2800만원,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억원,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억2000만원,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5억원 등을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기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1억7000만원, 맹곡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5억원, 입장도서관 건립 16억원 등을 추진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6월 30일 기준 상반기 집행액은 6165억8300만원, 집행률 112.2% 등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2분기는 상반기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시기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재정 집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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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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