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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22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22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경제교육센터와 협업한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은 '행복한 경제생활과 돈 관리'를 주제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과 올바른 자산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사례와 금융 사기 유형을 소개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노인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 범죄 사례와 대응 요령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와 금융 사기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경제생활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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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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