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광성중·고 급식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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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성중·고 급식실 준공

학교 급식 환경 개선..학생 건강권 보장

  • 승인 2026-04-23 11: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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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광성중·고등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인천교육청은 22일 광성중·고에서 준공식을 열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급식시설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했다.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최신 설비와 안전한 동선을 갖췄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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