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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경찰서 전경.(사진=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 50분께 충주시 대소원면 기업도시로 46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A(21·남)씨는 크게 다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거쳐 원주기독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23일 오전 2시께 숨졌다. 승용차를 몰던 B(35·여)씨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푸른기술공장 방면에서 홈마트 방면으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맞은편 홈마트 방면에서 서충주 119안전센터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교차 지점에서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확보된 블랙박스 영상 등 자료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젊은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객관적인 증거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교통 법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유사 사고를 막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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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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