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7개 신규노선 운송사업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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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7개 신규노선 운송사업자 공개모집

영종·계양·검단·강화지역 교통여건 변화 등 대응
5월 제안서 평가 거쳐 올 10월경 운송개시 목표

  • 승인 2026-04-26 17: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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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선도/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영종·계양·검단·강화지역 등의 입주 수요와 행정체제 개편 등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7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 노선은 지난 3월 「인천광역시 버스정책위원회(노선조정분과)」 심의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을 대상으로 5월 11일까지 운송사업자를 평가·선정하게 된다.

지선 노선은 ▲2202번 ▲2251번 ▲7701번 ▲8901번 ▲9903번이며, 간선 노선은 ▲941번, 직행좌석형 노선은 ▲5311번이다.

노선별 주요 사항은 ▲2202번(운서역2번출구~영종역, 26.5㎞) ▲2251번(영종버스공영차고지~신도선착장, 28.8㎞)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112.03㎞)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26.1㎞)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행정복지센터, 25.4㎞) ▲941번(인천외국어마을~고양 킨텍스역1번출구, 37.4㎞) ▲9903번(당하동 대우푸르지오~검단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27.3㎞)이다.

2202번은 4대 투입으로 16~24분 간격, 하루 54회 운행하며, 2251번은 1대로 60~90분 간격, 14회 운행한다. 5311번은 4대 투입으로 55~75분 간격, 14회 운행한다. 7701번은 6대 17~23분 간격 54회, 8901번은 6대 17~24분 간격 53회, 941번은 7대 14~22분 간격 60회, 9903번은 8대 12~18분 간격 72회 각각 운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설되는 7개 노선은 한정면허 3년 조건으로 운영되며, 갱신 시 최장 9년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올해 10월경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이번 7개 노선 확충으로 주요 거점과의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 및 통학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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