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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반려견의 건강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견병은 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에 물리거나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음성읍 음성동물병원, 금왕읍 현대동물병원, 맹동면 그린벨동물의료센터, 모리네동물의료센터 등 4곳이다.
반려견 보호자는 5월 31일까지 가까운 지정 병원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방문 시에는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병원별로 배정된 백신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견병은 예방접종만으로 충분히 차단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감염병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지정된 기간 내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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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