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 홈앤쇼핑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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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 홈앤쇼핑에서 만난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 4월 30일 오후 3시 10분 홈앤쇼핑 방영

  • 승인 2026-04-28 07:1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호박약과
홈쇼핑 판매 예정인 우리밀 아카시아벌꿀 호박 찹쌀약과 이미지(사진=당진시 제공)


전통의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담은 특별한 약과가 홈앤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당진시는 4월 28일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대표 권은중)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력상품 '우리밀 아카시아벌꿀 호박 약과'를 4월 30일 오후 3시 10분부터 50분간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충청남도와 홈앤쇼핑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미디어 판로지원사업(일사천리)'에 선정됐고 국내산 우리밀과 아카시아 벌꿀·호박·찹쌀을 주재료로 사용해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일사천리 사업은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에도 낮은 인지도와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TV 홈쇼핑 입점 및 방송(50분) 기회를 제공해 전국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는 기존의 기름지고 달콤한 맛을 넘어 자연 재료의 고유한 향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카시아 벌꿀의 은은한 단맛과 호박의 부드러운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찹쌀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있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품목 외에도 시의 특산품인 고구마 '호풍미'를 활용해 고구마약과, 제주 한라봉·감귤 과즐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시의 대표적인 영농조합법인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브랜딩 강화·AI 중심의 제조 공정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실효성 있는 사업에 지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발굴과 매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전통 간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는 간식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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