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인천항만공사, 지역사회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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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인천항만공사, 지역사회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 해결
인천항 특화 분야 협력 역량 도모

  • 승인 2026-04-29 12: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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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와 인천항만공사가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과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대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협력 등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지식이 지역 현안 해결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인천항 특화 분야 발전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대학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반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총괄하는 부서로, 지역동행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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