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大-AWS,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3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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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大-AWS,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38명 배출

수료 후 AWS의 채용 프로세스와 직접 연계
최종 선발된 인원 아마존 데이터센터 인턴십 참여

  • 승인 2026-05-05 09: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국터센터 전문 인력 38명 배출
인천폴리텍이 지난 4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으로 운영한 'AX(AI+x) 맞춤형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이하 인천폴리텍)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운영한 'AX(AI+x) 맞춤형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데이터센터 운영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실무형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240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결과, 서버 등 IT 인프라를 관리하는 DCO(데이터센터 운영) 직종 19명, 전력·냉각 등 기반 설비를 담당하는 DCEO(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운영) 직종 19명 등 총 38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료 후 AWS의 채용 프로세스와 직접 연계된다는 특징이 있다. 수료생 38명 전원에게는 AWS 공식 인턴십 선발 절차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아마존 데이터센터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평가를 거쳐 향후 정규직 전환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240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확보한 38명의 수료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산업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AWS 양종혁 매니저는 "실무 중심의 집중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들의 노고를 축하한다"며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현장 맞춤형 핵심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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