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어린이날 행복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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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어린이날 행복부스 운영

  • 승인 2026-05-06 09:4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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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5일 어린이날 행복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창 모양성 일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기반구축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날 지역 아동을 위한 행복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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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5일 어린이날 행복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 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회원 등 25명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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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원봉사센터가 5일 어린이날 행복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것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반 구축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복 부스 운영'은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청소년들에게는 보람을, 그리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하루로 남았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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