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본격 시동…K팝 열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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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본격 시동…K팝 열기 확대

추가 라인업 공개…공연·체험 콘텐츠 강화

  • 승인 2026-05-06 09:4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키비주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키비주얼.(사진=부산시 제공)
K팝 공연이 단순 무대를 넘어 지역 문화산업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공연과 체험, 콘텐츠 산업을 함께 묶는 복합형 축제 흐름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6월 27일부터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AKMU와 해찬, EVAN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합류하며 공연 구성 폭도 넓어졌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공간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와 연계한 콘텐츠도 추가해 관람 요소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최근 지역 축제가 단순 이벤트보다 관광·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부산형 K콘텐츠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산시는 향후에도 공연과 문화산업을 연계한 콘텐츠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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