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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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공모

사업비 약 1조 4천억 원 투입
인천~서울간 광역 교통 대규모 프로젝트

  • 승인 2026-05-06 09: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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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위치도/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교통·문화·상업·업무·주거 기능의 융복합공간을 개발하는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민간사업자 공모를 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사업비 약 1조 4천억 원이 투입되어 검암역(공항철도, 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에 입지한 인천~서울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사업지구내 특별계획구역(주상복합, 복합환승센터) 및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를 대상(대지면적 9만4천㎡, 공급예정가 약 3437억 원)으로 추진되며, 총 1412세대(공동주택 858세대, 주상복합 554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단독 또는 10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주택건설사업자 1개사 이상 및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 내 건설사업자 1개사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공모절차는 ▲5월 13일 사업설명회(장소: 검단신도시 홍보관) ▲5월 18일~19일 참가의향서 접수 ▲6월 4일 사업신청 확약서 접수 ▲8월 6일 사업 신청서류 접수 ▲8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의 후속 절차를 추진해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설명회에서는 iH에서 추진 중인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인천시 발전을 위한 iH의 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iH 류윤기 사장은 "이번 공모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검암역을 중심으로하는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공공주택지구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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