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AICE 전문자격취득’ 등 전 직원 대상 AI 전문교육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AICE 전문자격취득’ 등 전 직원 대상 AI 전문교육

  • 승인 2026-05-06 10:0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시청
김포시청 전경(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CE 전문자격증 취득반을 포함한 총 8개 AI 전문교육을 5월~6월에 걸쳐 실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AI 통합플랫폼 업체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전문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AI 행정업무 & 실무 활용 통합과정', 'AI 활용 엑셀 자동화 실무' 등 7개 과정은 실제 행정업무 추진 시 필요한 과정으로 추진된다.

특히, 빅데이터를 다루고 AI 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KT에서 개발한 AI 민간자격증인 'AICE 자격증 취득과정'도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김포시 전직원의 AI 역량강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이번 AI 전문교육 실시를 위해 전 부서에 교육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전 과정이 모집마감 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향후 AI 전문교육 확대운영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AI 관계자는 "AI 대전환시대, 선제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 다양한 맞춤형 대시민 AI 서비스 추진을 목표로 전 직원에 대한 AI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챗GPT·재미나이·클로드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최신 생성형 AI를 자유로이 활용하여 행정업무에 접목시키기 위해 '생성형 AI계정 부서지원 시범운영' 및 다양한 AI 전문 교육과정 수립을 추진해 왔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3.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4.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5.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1.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2.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3.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4.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5.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