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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글로벌인재유치센터가 최근 베트남과 미얀마 현지에서 '찾아가는 유학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는 지난달 베트남과 미얀마를 방문해 현지 학생과 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학생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미얀마 양곤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지역혁신 정책인 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대학 측은 문화관광과 바이오헬스, 융합부품소재 등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졸업 이후 부산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과 전공 연계 시스템, 외국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특히 부산의 생활 환경과 정주 여건, 취업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성대는 최근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을 다변화하며 해외 학생 모집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영어트랙과 한국어트랙을 병행 운영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박지연 경성대 국제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과 대학이 가진 유학 경쟁력을 현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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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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