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모습.(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7일 임도, 사방,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부지방산림청 안전관리자와 산업재해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마련됐다. 실제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안전수칙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근로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과 함께 공사가 진행 중인 사방댐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안전보건컨설팅을 병행했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07d/117_2026050701000354200014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