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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투어패스 활용 지역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이용할 수 있는 투어패스는 보강천 미루나무숲, 좌구산, 벨포레, 민속체험박물관 등 지역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2024년 8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약 5개월간 1337명이 이용했다.
이후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로 확대하면서 이용객 수가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앞당겨 2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5월 초 기준 누적 이용객이 536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5월 황금연휴 기간 1~6일 엿새 동안 1170명이 투어패스 활용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찾는 등 이용객이 집중됐다.
군은 이용객 증가를 운영 기간 확대, 부담 없는 가격, 자유로운 일정 구성 등 이용 편의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가맹시설의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각 시설은 할인 혜택과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운영, 홍보, 가맹점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 기준 1만9900원에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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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