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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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사

  • 승인 2026-05-12 10:1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사 1
고양특례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제공)
고양특례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문재호, 안중돈, 원종범, 이해림, 최성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3조 5,990억 4,914만 9천 원으로, 기정예산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보다 1,021억 5,641만 원 증가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2.92% 늘어난 규모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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