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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고는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북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1,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주도 성장 캠프’를 개최했다.(사진=강경고등학교 제공) |
강경고는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북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1,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주도 성장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스스로 인생의 이정표를 세우고, 타인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프는 체계적인 몰입을 위해 ▲자아 인식 ▲관계 구축 ▲동기 부여 ▲비전 수립으로 이어지는 4단계 고도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자기 이해 및 소통은 ‘나 이런 사람이야’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빗장 열기’와 ‘친친백서’ 활동을 통해 서먹했던 교우 관계를 신뢰와 공감으로 채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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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고등학교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주도적 성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학교 측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사진=강경고등학교 제공) |
특히 모든 과정이 팀 단위 협동 학습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심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 최한결 학생은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늘 두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발표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이겨낼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평소 접점이 없던 친구들과 깊이 대화하며 꿈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양훈 교장은 “교실 밖 넓은 세상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캠프에서 불지핀 열정과 목표 의식이 학교생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경고등학교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주도적 성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학교 측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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