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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장길수)가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센터는 12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함께 웃다, 통증 내려 GO'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의 만성적인 통증은 덜고, 움직임은 더하는 조손가정 조부모 맞춤 물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운동 및 관리 방법 습득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조부모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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