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스마트스토어 창업·AI 홍보마케팅 실무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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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스마트스토어 창업·AI 홍보마케팅 실무 과정 운영

  • 승인 2026-05-13 16:5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개강식-스마트스토어 (1)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2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을 개강한 가운데 교육생들이 온라인 창업 실무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디지털 창업과 온라인 마케팅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운영에 나섰다. 창업부터 AI 기반 홍보마케팅까지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해 예비 창업자와 재직 여성들의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열고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과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은 온라인 창업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창업 기초교육을 비롯해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과 브랜딩, 특허·상표권 등록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은 센터 최초로 야간 시간대에 편성돼 직장인과 소상공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광고영상 제작, 포트폴리오 구성, 포토샵 디자인 실무, SNS 운영 프로젝트 등 실전 활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훈련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역량과 디지털 마케팅 기술은 물론 회계·세무 관리, 지식재산권 보호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역량까지 함께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컨설팅'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창업 공유공간 지원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생들의 지속 가능한 취·창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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