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산부 보호망 더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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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 보호망 더 촘촘하게…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위기 청소년 임산부 조기 발견부터 안전한 출산·양육·자립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가동

  • 승인 2026-05-14 16:26
  • 수정 2026-05-14 16: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1 (7)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기관장 김명희)은 5월 14일 지역 내 청소년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제공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기관장 김명희)은 5월 14일 지역 내 청소년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 지역 청소년 임산부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 임산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임신·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위기 청소년 임산부 발생 시 신속한 상호 연계 체계를 가동하고,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 긴급 보호, 출산과 자립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도자료2 (15)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기관장 김명희)은 5월 14일 지역 내 청소년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제공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김명희 기관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 임산부들이 두려움 없이 상담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뿐만 아니라 세종지역 청소년 임산부와 아이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은 지난 4월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약에 이어, 5월 7일 대전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약을 맺는 등 대전·세종 권역 내 청소년 지원 체계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는 전국 어디서나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통해 24시간 익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기관을 통해 긴급 주거, 의료비 지원, 양육 물품 등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세종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상담전화는 1308(24시간 전국 공통)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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