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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YWCA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박 후보실 제공) |
이번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의 현장 기반 정책제안을 전달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정책 논리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천안YWCA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돌봄·성평등·협치 도시 천안'을 슬로건으로 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4대 핵심 분야로 비영리단체가 튼튼한 민관협치 구축, 돌봄 공백 없는 안심 공동체 강화, 시정 전반의 성평등 거버넌스 실현, 여성 일자리 및 정주 여건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NGO센터의 실질적 기능 강화,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의 현장성 확보, 실시간 여성 안심 안전망 확충,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AI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논의됐다.
박찬우 후보는 "천안YWCA가 현장에서 쌓아온 귀중한 경험과 고민이 담긴 정책 제안에 깊이 공감한다"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검토해 시정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이 스며들고, 시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참여형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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