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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연계 독서 인문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사진=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서 구입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독립서점과 연계해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책과 예술이 결합된 깊이 있는 인문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장으로 짓는 글밭은 책방 악어새와 일상서재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은 책방지기가 준비한 해시태그로 책을 선정하고, 그 안에서 다섯 문장을 엮어 나만의 시를 짓는 창작의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로 담는 글밭은 충청남도 인증 지역서점인 마르스북 스토어에서 이뤄졌으며, 24시간 무인 운영 서점이라는 고유한 공간을 탐색하며 촬영한 사진을 포토 프린터로 즉석 인쇄하고 사진 뒷면에 시를 기록하며 시각 예술과 문학이 결합된 결과물을 완성했다.
최병묵 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독립서점을 배움의 터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한층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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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보도사진] 천안 지역서점에서 시를 짓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5m/17d/2026051701000905900038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