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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조중연 서천군수 후보(사진=조중연 후보 제공) |
개혁신당 조중연 서천군수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무(無) 선거를 내세우며 표심 끌어 모으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18일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와 차별화 된 개혁신당의 젊고 청렴한 개혁정신을 내세워 선거운동원, 유세차, 후원회가 없는 이른바 3무(無)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오직 진심 하나로 발로 뛰겠다는 조 후보는 "수 천만원이 들어가는 기존 정당들의 화려한 선거운동이 오히려 군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유세차 한 대 빌리고 운동원을 동원하는데 소요되는 그 수 천만원은 결국 당선 후 누군가에게 갚아야 할 정치적 빚이 된다"며 "그 빚을 갚기 위해 행정이 왜곡되는 악순환을 이젠 끊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선거 기간 소음으로 군민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겠다"며 "유세차의 확성기 소리 보다 경청을 통해 군민의 작은 한숨 소리를 더 크게 듣겠다"고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을 천명했다.
후원회를 통한 돈의 힘에 기대지 않는 선거를 통해 당선 후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자유롭고 당당한 개혁 군수가 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조중연 후보는 "지금 서천은 화려한 선거 쇼가 아니라 군민 삶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낡은 정치를 부술 용기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조중연이 내딛는 이 무모해 보이는 발걸음이 서천 정치를 바꾸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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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