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건설·교통·공원·안전 공약 공개…'당진의 미래 지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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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건설·교통·공원·안전 공약 공개…'당진의 미래 지형 바꾼다'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시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

  • 승인 2026-05-19 07:0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보도자료 0518 1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건설·교통·공원·안전 분야의 세부 공약을 공개하며 당진의 미래 지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인프라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5월 18일 제시한 이번 공약은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생활 인프라 확충, 명품 공원 조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공약은 일회성 선심성 정책을 지양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미래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표다.

핵심 사업으로는 당진-화성 간 제2 서해대교 건설을 비롯해 국도 32호 우회도로 건설·지방도 609호선 4차선 확포장·고대-우두동 신설 도로 개설 등이 담겼다. 우강 송산지구 용도지역 변경을 통한 지역 개발 활성화 방안도 포함했다.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으로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노선 증차·아파트 단지 공용주차장 확보·시내 순환버스 확대·행복버스 증차를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녹지 인프라 분야에서는 명품호수공원 조성과 우두동 대규모 공원 조성·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조성·지방정원 조성·맨발 산책로 확대 등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치유 공간을 확충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삽교호 준설·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보행환경 일제 정비를 통해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 펌프장 확충, 상습 침수 구역의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해 시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측은 "건설과 교통, 공원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반을 이루는 핵심 과제"라며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막힌 곳은 뚫고 부족한 곳은 채워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 도시 당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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