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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서산시는 최우수상 2회와 우수상 11회, 장려상 3회를 포함해 16년 연속 기관 표창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을 비롯해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세무조사 추진, 세외수입 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지방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서산시는 경기 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약 2,963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하며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 노력과 법인 세무조사 추진, 지방세수 확충 기여도, 세정 제도개선 건의 및 반영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납세 편의 확대와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선에도 힘써왔으며,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안상기 과장은 "16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는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체납 최소화와 신규 세원 발굴, 납세자 중심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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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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