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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충주·4선, 사진) 국회의원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서 충주시 금릉동 일원의 '친환경 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도시기반 구축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사계절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과 카페 등 휴식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정원이 조성된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교육 공간 기능도 함께 갖추게 된다.
센터에서는 자연환경과 생태, 동식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제2차관에게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꽃과 자연생태 관람, 카페 등 휴식 기능이 접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정원이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충주 관광·유통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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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