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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의 거리 선거 운동 모습(사진=이완섭 서산시장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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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의 거리 선거 운동 모습(사진=이완섭 서산시장 캠프 제공) |
이 후보는 최근 거리 유세와 시민 인사 과정에서 "서산을 잘 이끌어 달라",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어 달라"는 시민들의 당부를 들으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응원이 단순한 격려를 넘어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선거 과정에서 들은 목소리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거리 곳곳에서 함께한 자원봉사자들과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 후보는 "비바람 속에서도 웃으며 자리를 지켜준 분들을 보며 고마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며 "시민들의 믿음에 결과로 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닌 서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과 교통, 문화, 복지 분야의 성장 기반을 이어가고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행정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보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선거철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시민 이야기를 꾸준히 듣고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가 되든 책임감 있는 시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지역 경제와 산업, 복지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경험 있는 행정 운영 능력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완섭 후보는 "시장은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순간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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