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문화회관, 초여름 감성 담은 6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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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문화회관, 초여름 감성 담은 6월 공연

  • 승인 2026-05-20 17:2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3-1. 을숙도문화회관 전경
을숙도 문화회관 전경.(사진=사하구 제공)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싱그러운 초여름의 계절 6월을 맞아 클래식과 퓨전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6월 9일 제89회 예술공감 <지브리와 함께하는 클래식>은 지브리 OST와 클래식 명곡을 전문 해설과 영상으로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친숙하게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6월 12일 열리는 소리질러콘서트 <WELCOME TO MY STAGE>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콘서트다. 공연팀 세레나데가 <위대한 쇼맨>, <킹키부츠> 등 뮤지컬 넘버와 대중가요, 자작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뜨거운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6일 제90회 예술공감 <合(합)>에서는 앙상블 The Crane(더 크레인)이 장구와 해금 등 국악기와 클래식, 재즈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적 사운드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6월 19일 굿모닝콘서트 <그림을 그리며 노래하는 모닝콘서트>는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콘서트로 소프라노 스텔라 안과 피아니스트 박재나가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실시간 드로잉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6월 23일 제91회 예술공감 <소리로 만나는 마음의 풍경>은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감정과 기억, 내면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과 따뜻한 공감을 나눈다.

모든 공연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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