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규 단양경찰서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군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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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규 단양경찰서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군민 안전 최우선"

관내 지구대·파출소 순회하며 치안 실태 점검·직원 애로사항 청취
관광지 안전관리·사회적 약자 보호 강조…현장 중심 맞춤형 치안 주문

  • 승인 2026-10-21 08:13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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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규 제72대 단양경찰서장이 관내 지역관서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과 지역별 치안 현안을 점검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단양경찰서)
조상규 제72대 단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서며 군민 안전을 위한 지역 밀착형 치안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조 서장은 지난 20일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치안 상황을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서장은 현장 근무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별 치안 현안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많은 단양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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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규 제72대 단양경찰서장이 관내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과 지역 치안 현황 및 근무 중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단양경찰서)
조 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 관광 단양에 걸맞은 빈틈없는 안전 확보,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를 세심하게 보호하는 치안 활동을 당부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나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치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조 서장은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만큼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과 건강도 중요한 만큼 서로 믿고 의지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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