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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에 참석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동구청 제공) |
부산 동구는 5월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 기관별 재난 대응체계 점검
이날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난 발생 가능성을 공유했다.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현장 운영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 협업 기반 재난 예방체계 강화
재난 대응은 초기 대응 속도와 기관 간 협력체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사후 복구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 대응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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