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환경보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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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환경보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남제주빛드림본부, 기업체 유일 수상 영예 안아

  • 승인 2026-05-23 13:4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오른쪽)이 22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린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은 22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린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존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번 수상식에서 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며, 지역 생태계와 상생하는 친환경 발전소 운영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제주빛드림본부는 해양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발전소 준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발전소 온배수 재활용 사업 ▲친환경 연료전환 ▲반려해변 입양 프로젝트 ▲갯닦기 및 바다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이자 사명"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발전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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