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국민 배우’ 이원종과 의용소방대 현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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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국민 배우’ 이원종과 의용소방대 현장 격려

배우 이원종 “소방방재청 홍보대사 15년…현장 아는 오 후보 지지해달라” 당부
오인환 후보 “시민 안전이 최우선, 의용소방대 지원 강화 및 밀착 행정 약속”

  • 승인 2026-05-24 08: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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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지역 안전망의 주축인 의용소방대원들을 찾아 격려하며 ‘민생·안전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사진=오인환 후보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지역 안전망의 주축인 의용소방대원들을 찾아 격려하며 ‘민생·안전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오 후보는 지난 20일 저녁, 논산 남·여 의용소방대의 지도검열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전격 방문해 대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안전 정책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할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충청 출신 배우 이원종 씨가 동행해 오 후보 지원 유세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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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배우는 과거 소방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과 국가직 전환을 위해 전국을 누볐던 일화를 회고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엄중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오인환 후보를 적극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사진=오인환 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날 현장을 함께 찾은 배우 이원종 씨는 자신을 “이웃 동네인 부여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소방 분야와 맺어온 오랜 인연을 소개해 대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방방재청 홍보대사로 15년간 활동했고, 엄격한 자격시험을 거쳐 실제 구조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대원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

이 배우는 과거 소방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과 국가직 전환을 위해 전국을 누볐던 일화를 회고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엄중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오인환 후보를 적극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대원들의 환호 속에 마이크를 이어받은 오인환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있기에 논산이 안전할 수 있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후보는 이어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지역 발전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짚으며,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직접 발로 뛰는 밀착 행정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활동 지원 예산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오 후보는 “이원종 배우가 제안한 현장의 고충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논산의 골목 구석구석까지 사각지대 없는 ‘청정 안전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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