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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희 천안시의원 후보가 공원 속 '아름중 신설' 대안을 제시했다.(사진=이 후보실 제공) |
26일 이 후보에 따르면 교사동과 운동장을 완전히 분리해 교사동은 순수한 학교 기능을 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운동장은 공원의 일부가 되도록 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불무중학교의 건축면적이 3758㎡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아름중 신설 부지'는 6500㎡ 이내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이는 아름드리 공원 면적인 3만9000㎡의 16.5% 정도"라며 "공원 면적이 16.5% 줄어들긴 하지만, 학교 양옆으로 10m와 15m 산책로를 확보함으로써 공원의 연속성과 기능에는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m 산책로에는 기존 상가의 인도가 붙어 있어 25m 정도의 길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지역주민의 불편은 없을 것"이라며 "제발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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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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