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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만족도 및 AI 활용 수요조사 안내 포스터.(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가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기반 관광서비스 수요 파악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만족도와 향후 활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만족도 및 AI 활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경험자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업계, 연구자, 개발자, 창업기업 관계자 등 관광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AI 관광서비스 수요 반영 확대
조사는 오는 6월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데이터 인지도와 이용 경험, 만족도, 개선 사항, 신규 개방 희망 데이터 등과 함께 AI 기반 관광서비스 활용 수요도 조사 항목에 포함됐다.
특히 AI 여행코스 추천과 관광객 이동 동선 분석, 혼잡도 예측,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등에 필요한 데이터 수요를 확인해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 데이터 개방 확대·활용 사례 발굴
부산관광공사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현재 개방 중인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이나 콘텐츠 제작, 연구·분석 등을 수행한 사례를 접수받아 활용성이 높은 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 개선과 신규 관광 데이터 발굴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데이터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고 시민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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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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