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동제서 AI 체험 확대…가상현실 체험전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대, 대동제서 AI 체험 확대…가상현실 체험전 운영

AI 창작·역량진단 체험 운영
기업 협력 XR 체험 프로그램 마련
개교 80주년 맞아 미래형 캠퍼스 구현

  • 승인 2026-05-27 13: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 AI 가상현실 체험전
AI 가상현실 체험전 안내 포스터.(사진=부산대 제공)
"축제 공간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무대로 확장됐다."

부산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동제 기간 학생과 교직원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대는 5월 26일부터 이틀간 교내 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PNU 모두의 AI 챌린지'와 'AI 가상현실 체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와 미래 기술 체험을 결합해 AI 활용 문화를 대학 구성원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AI 창작부터 역량 진단까지 참여형 구성

'PNU 모두의 AI 챌린지'는 AI 창작 공모전과 AI 활용 역량 진단(AIQ), AI 퀴즈 도전 등으로 운영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과 함께 AI 활용 방식과 질문 구조화 능력 등을 분석하는 진단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부산대는 향후 AIQ 모델을 고도화해 경진대회와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기업 협력 체험전…미래형 AI 캠퍼스 구현

행사장에서는 기업 협력 기반의 AI·XR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AI 포토박스와 직무 추천 체험, 데이터 기반 가상 레이싱, 공간컴퓨팅 전시, AI·ESG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체험 기회를 넓혔다.

최윤호 부산대 AX·정보화혁신본부장은 "AI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 역량까지 점검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3.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4.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3.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4.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5.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헤드라인 뉴스


[기획] `만 14세` 벽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 늘었다

[기획] '만 14세' 벽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 늘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신 경찰 조사권 부여 등 제도 보완이 추진되면서 촉법소년 문제는 단순한 연령 기준 논쟁을 넘어섰다.대전을 비롯해 충청권에서도 촉법소년 비행이 늘고 있고, 현장에서는 처벌과 낙인, 교화와 사후관리 사이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