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대전교통공사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대전교통공사 업무협약

청년 제작단 활용한 안전·교통 ESG콘텐츠 홍보 위해 맞손
청년 참여 기반 공익 콘텐츠 제작 협력
교통·안전 분야 전문 자문과
지하철 전광판 송출 등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 기대

  • 승인 2026-05-27 16:50
  • 수정 2026-05-27 16: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60527154045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양홍석)와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5월 2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제작단 기반 안전·교통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양홍석)와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5월 2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제작단 기반 안전·교통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미디어 인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교통 분야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올해 청년 대상 콘텐츠 제작 활동 프로그램인 '2026 대담한 제작단'을 신규 운영하고 , 공개 모집과 면접 심사를 통해 제작단원 총 9명을 선발했다.

'대담한제작단'은 '대전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아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과 공익적 가치를 직접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활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제작단은 하반기 동안 조별 활동을 통해 안전·교통·환경 등 다양한 ESG 주제의 공익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clip20260527154103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전교통공사는 5월 2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제작단 기반 안전·교통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청년 제작단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시설 및 활동 지원 ▲ 교통·안전 분야 전문 정보 및 콘텐츠 자문 ▲ 교통·안전 분야 ESG 콘텐츠 공동 홍보 ▲지하철 역사 및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콘텐츠 송출 ▲관련 협력과제 및 공동 공모사업 발굴·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전교통공사는 시민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 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 자문을 지원하고, 제작된 우수 콘텐츠는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clip20260527154129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전교통공사는 5월 2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제작단 기반 안전·교통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년층의 미디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시니어 제작단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공익 콘텐츠 사업으로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교통공사는 안전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콘텐츠 제작 자문과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lip20260527154157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전교통공사는 5월 2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제작단 기반 안전·교통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양홍석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지역의 안전과 교통을 책임지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뜻깊은 협력을 시작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청년 제작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미디어 역량이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설,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5.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1.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2.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3.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4.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5.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경찰이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고도 수집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아 재판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충청권에서 반복된 사례들이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처리, 분실물 확인 등 일선 경찰관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업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별 사건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경찰의 이른바 '셀프 수사 종결'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위법한 수사나 부실한 초동대응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