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 권통일 감사, 인천캠퍼스 학사운영 현장 점검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 권통일 감사, 인천캠퍼스 학사운영 현장 점검

반도체·융합 실습 인프라 확인

  • 승인 2026-05-28 11: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인천폴리텍大 학사운영 현장 점검
권통일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감사가 27일 인천폴리텍 융합실습지원센터를 방문해 장비 운영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왼쪽부터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 권통일 감사, 전준규 학생처장)/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27일 권통일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감사가 대학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통일 감사는 인천폴리텍 학장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대학 업무보고를 받고 학사 운영 현안을 확인했다. 권 감사는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기술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교육 현장의 안전성과 학사 운영의 내실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반도체크린룸 실습실과 융합실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습 인프라를 점검했다. 권 감사는 학사 일정에 맞춘 원활한 실습 환경과 규정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인천폴리텍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과 개편 및 학사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실습시설과 장비를 고도화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점검은 단순한 행정 확인을 넘어, 첨단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의 안정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폴리텍의 반도체·융합 교육 강화는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에도 직접적인 기여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3. 누굴 뽑을까?
  4.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5.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관찰관 1명당 80명 담당…대상자 느는데 관리 여건 태부족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