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AI 행정혁신 대응 강화…공공분야 활용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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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AI 행정혁신 대응 강화…공공분야 활용전략 공유

‘2026 AI 트렌드’ 특강 진행
공공기관 AI 활용 방향 제시
행정 효율·디지털 역량 강화

  • 승인 2026-05-28 11: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붙임사진
부산도시공사가 '2026 AI 트렌드 및 공공분야 AI 전망'을 주제로 제35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AI 기술 확산 흐름 속에서 공공기관의 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부산도시공사의 디지털 대응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도시공사가 디지털 전환 시대 공공기관 미래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제35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기술 흐름과 공공분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트렌드·공공 활용 전략 공유

이번 강연에는 IT트렌드·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인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초청됐다.

김 소장은 '2026 AI 트렌드 및 공공분야 AI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AI 기술 변화와 공공기관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흐름을 분석하며 AI 에이전트와 소형 AI 모델 확산 가능성에 주목했다.

또 AI 기술 경쟁력은 단순 기술 보유보다 실제 활용 역량에 달려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 공공분야 AI 행정 혁신 방향 제시

강연에서는 공공기관 맞춤형 AI 활용 사례와 행정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소장은 공공기관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챗봇 구축과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자동화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무형 AI 활용 능력 확보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자들의 프롬프트 작성 역량과 AI 활용 경험 축적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강연이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와 행정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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