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재직자 힐링 프로그램 확대…산업체 건강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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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재직자 힐링 프로그램 확대…산업체 건강관리 지원

성우하이텍 재직자 대상 운영
요가·명상 기반 스트레스 완화
찾아가는 산학협력 모델 주목

  • 승인 2026-05-28 12: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K-있다.
영산대 K-메르디앙힐링센터가 최근 성우하이텍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가 산업체 재직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메르디앙힐링센터가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성우하이텍 재직자를 대상으로 '힐링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근무와 반복 업무로 인한 신체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재직자 건강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 산업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영산대는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총 4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매월 1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회당 15명씩 두 차례 진행됐으며 성우하이텍 재직자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시간을 가졌다.

◆ 찾아가는 산학협력 모델 주목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산업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영산대는 재직자들의 근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심신 회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 효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재직자들도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회복 효과를 체감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역 연계 건강지원 확대

영산대는 앞으로도 경남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산업체와 공유해 재직자 복지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영산대는 지역과 대학,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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